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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홍도과선교 통제에 “성숙한 시민의식 감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25일 7월 시정 브리핑에서 홍도과선교 차량통행 전면차단 이후 3일간 교통상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 20일부터 홍도과선교의 전면 차량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큰 혼란 없이 소통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교통체계가 안정화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하차도가 완공될 때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의 교통상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근거리·원거리 우회도로의 설정과, 신호등 및 차로의 조정을 통해 평소 출·퇴근 시간이 약 6분 걸리던 구간이 우회도로 이용 시 약 12~15분이 소요되면서 2배 이상 늦어졌지만 교통의 혼란은 크게 없었다.

또한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버스는 거리가 증가하면서 운행시간도 그만큼 늘어났지만 승객들의 민원은 없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의 결과라고 보여 진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성장거점 조성사업 추진 ▲도새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박팽년 탄신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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