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경주시는 8월 29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삼대(三代) 가족 간의 노래와 장기 경연을 통해 세대 간 이질적인 문화를 이해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할매 할배의 날 경주시 순회공연 랑랑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경연을 통해 1등 팀에게는 150만원 2등 팀은 100만원 3등에서 5등 팀에게는 각 30만원이 시상으로 지급된다. 심사배점은 심사위원 10점 랑랑합창단 현장심사 50점 응원점수 40점으로 랑랑합창단은 어르신 부모 아이 세대 각 10명씩으로 음악적 실력을 겸비한 전문팀으로 구성되며 응원점수는 본선 녹화일 당일 행사장 입구에 설치되는 팀별 사진에 스티커가 가장 많이 부착된 순으로 배점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콘서트에 지역의 많은 삼대가족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매할배의 날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부모가 자녀와 함께 조부모를 찾아가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며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이루는 날이다.
섬김과 봉양을 넘어선 함께함의 가치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효 문화를 창출하고 가족 간의 정(情)을 되살려 사람 냄새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바람으로 경상북도가 지난 2014년 10월 제정했다. 이와 관련 경주시는 세대 간 소통과 교류 공감이 우리사회와 가족공동체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더욱 확산하고 전 세대가 공감하는 할매할배의 날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산별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기본계획을 통해 체계화하고 시민공감대와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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