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남대, 친환경 해충 퇴치기 설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연병철)는 청남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길 등 주요 관람로에 해충 퇴치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청남대는 관람객이 천만 명을 돌파하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가족단위로 자주 방문하는 관광명소이지만, 산 속에 위치한 지형적 특성으로 모기 등 해충들이 많이 발생하여 관람객들의 불편이 있어왔다.

사업소에서는 초가정, 노무현길 등 주요 관람로에 친환경 해충 퇴치기를 설치하여 오는10월 말까지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다.

해충 퇴치기는 특수 자외선램프와 소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모기, 각다귀 등의 유해해충을 유인․포획한 후 내부에서 분쇄․살충한 후 해충 잔해를 자동으로 배출시키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서 자연친화적 관광을 강조해온 청남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름, 가을철에 방문객들이 해충의 방해 없이 청남대의 절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수 있도록 향후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