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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박물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호응

【진천타임뉴스 = 한정순】진천종박물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_男女老疏(남녀노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 복지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천군노인복지관과 노인음악연구소의 협조로 진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56명을 추천받아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박물관 주요 소장품인 ‘한국 범종의 문양탑본’ 을 활용한 부채만들기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 전통 예술을 몸소 체험하였으며, 완성된 작품을 참가자들에게 상호 설명하며 뜻깊은 시간을 갖는 등 다채로운 문화 문화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진천종박물관 관계자는 “하반기 중 결혼이민자, 한 부모 가정,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소통’, ‘치유’, ‘관계’를 키워드 한 희망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진천종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종 전문 박물관으로서 한국 종 문화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기획전시 ‘노해율 초대전_롱테이크 long take’가 진행 중이다.

전시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단체 대상 체험교육프로그램은 별도 문의하면 된다.

종박물관 나눔 프로그램1
종박물관 나눔 프로그램2
종박물관 나눔 프로그램3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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