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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천 충북남부보훈지청장,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 참석

[청주타임뉴스]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31일 오전 황00(72세, 청주 수곡동) 월남참전영웅 집에서 육군 37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에 정병천 지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37사단장, 청주부시장, 월남참전충북도지부장, 청주시 보훈단체 지회장, 후원 관계자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기념했다.

금번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본부와 민ㆍ관ㆍ기업이 함께 참여해 참전국가유공자 중 생활이 어렵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 주택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3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오늘 준공식을 한 주택은 37사단 공병대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공사를 시작했으며, 단열재 시공과 창호공사,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화장실 공사, 외벽도색 등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연로하신 국가유공자가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황00 참전영웅은 “단열이 안 되어 겨울에는 외풍으로 고생하면서도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못 냈다며 앞으로는 편안히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보금자리 주택 준공에 참여한 37사단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께 약소하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병천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가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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