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미국동포선수단, 충북 체육인재들에게 장학금 전달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에서 열리고 있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재미동포선수단(회장 안경호,단장 송재성)은 지난 21일 재미국 동포선수단 환영식에서 충북지역 체육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재미동포선수단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체전이 열리는 도시의 체육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체육고등학교 정윤아(역도),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백지현(축구) 등 2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과 트레이닝복이 전달됐다.
안경호 회장은 “장학금을 지원받은 선수들이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체육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국체전에 재미동포선수단은 선수와 임원 125명이 참가해 축구,테니스,골프,수영,탁구,태권도,검도 등 8개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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