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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택 동구청장, 동장은 언제나 동네 돌며 주민 살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현택 동구청장이 11월 1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동네를 돌아다니며 주민들의 삶을 살펴봐야 한다"고 동장들에게 당부했다.

한현택 구청장은 CCTV 설치에 대한 민원에 “동장들이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꼭 필요한 우범지역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며 “그저 여기에 필요하겠지 등의 안이한 생각으로 설치하지 말고 주민들과 상의하고 관계기관인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설치해야 제대로 된 설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현택 구청장은 “비 오고 눈이 오면 주민들은 나오지 않지만 동장은 지역을 돌아봐야 한다"며 “그래야만 어디에 비가 오면 물이 튀고 눈이 오면 길이 미끄러운지 알 수 있다"며 현장 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한현택 구청장은 “주민의 민원에 대해서는 신속한 처리가 원칙이지만 기간을 필요로 하는 민원인 경우에는 중간보고가 필수"라며 “중간보고는 민원 뿐만 아니라 업무의 진행과정에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주일 이내에 처리가 되지 않으면 바로 중간보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현택 구청장은 “동장은 주민들에게 구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업과 축제 또는 문화행사에 대해 알리고 홍보가 의무가 있다"며 “현장을 돌면서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현택 구청장은 “연말연시가 되면 모임이 많아진다"며 “술자리는 좋지만 술에 취해 공직자로서의 기본까지 망각하면 문제가 발생한다"며 “본인의 몸이 술을 이기지 못하면 술을 마시지 말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현택 구청장은 ▲연탄모금운동 ▲행정사무감사 ▲SNS를 통한 구정홍보 ▲2018년도 예산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등에 대해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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