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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동절기 대비 함께하는 환경정비 분주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영주시는 동절기를 대비한 마을 환경정비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영주시 안정면은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서천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통한 겨울맞이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조순자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안정면위원회(김석규 회장), 적십자봉사회(김귀숙 회장) 등 회원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서천 3km 구간과 주요간선도로에 부유 퇴적 쓰레기 등 마을 주변에 산재해 있던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며 수변지역 일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영농폐비닐 등을 수거했다.

영주시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두희)는 11월 28일(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가흥신도시 주변지역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하여 새마을 남·여 지도자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 및 새마을 남ㆍ녀지도자회원 20여명은 가을철 마무리 및 동절기 대비 청결한 도시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주요 도로변에 산재해 있는 적치쓰레기 수거와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며 도시미관을 살리는데 주력하였다

영주시 휴천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옥녀) 20여명은 연말 우리지역의 대표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 KT&G영주공장, 대성청정에너지를 찾는 국내외 바이어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주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적서농공단지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였다.

평소 부녀회에서는 적서농공단지 주변 서천변에 서식하고 있는 가시박에도 관심을 가지고 수시로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토종생태계 보전 및 도로변 미관개선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환경정비 후 동절기 도로 제설용 빙방사 작업에도 함께하여 안전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탰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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