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자치단체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사랑의 장기기증운동」에 이은 또 하나의 생명사랑 실천운동으로「사랑의 헌혈, 헌혈증 기증」행사를 5월 1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천구청의 많은 직원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는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서울시 서부혈액원 주관으로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천구청 대강당에서 고귀한 헌혈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헌혈로 발급 받은 헌혈증과 직원들이 기존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만18세 이하의 백혈병 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조하는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하여 생명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한다.
양천구는 지난해 10월 28일「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장기기증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장기기증 실적이 전무하던 상태에서 현재 직원 377명, 구민 6,199명이 장기기증을 등록하는 크나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생명은 그 무엇보다 고귀한 것, 앞으로도 사랑이 가득찬 아름다운 휴먼도시 건설을 위한 양천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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