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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서 직장내 성희롱예방교육 실시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기자]청주청원경찰서(서장 최기영)에서는 2018. 2. 27(화) 9:00 4층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행정관, 무기계약직 등 전 직원 380여명을 대상으로 갑조, 을조로 나누어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공서 및 학교, 병원, 기업체 등 다수의 강의 경험이 있는 경기 부천시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박미애 소장을 초청해 실시했으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 된 미투 운동(Me too)의 확산과 이에 따른 성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직장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례를 들어가며 평소 무심코 행할 수 있는 언어와 행동을 되짚어 다시 한 번 생각 하는 시간을 가졌고, 피해 발생시 적극적인 대처와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직문화 및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 최기영 경찰서장은 “최근 심각하게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선 개인 뿐만아니라 조직 차원의 인식과 분위기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통해 양성평등과 인권이 존중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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