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행사로 두학농악보존회의 행사를 알리는 길놀이와 제천전통예술단의 큰북공연이 준비되었고, 독립선언서 낭독 후 제천 어린이 합창단의 3.1절 노래 합창이 이어졌고 세명대 디프레소의 뮤지컬 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 밖에도 제천 청소년오케스트라, 세명고 문화재 지킴이, 세명대 햇살가득 청년봉사단, 더파인더 청년사진부 동아리 등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한 공연무대 한편에는 태극기로 한반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국전서예가의 가훈써주기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문화원 관계자는 “3.1절, 현충일, 광복절, 제헌절 등은 휴일이 되어 기념식 노래조차 잊혀져 가고 있음이 안타깝다"며 "올해 3.1절 문화나눔행사가 제천시민에게 독립운동 당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는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많은 제천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충북북부보훈지청, 99주년 맞이 3.1절 문화나눔행사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3월 1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되는 제2회 3.1절 문화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제천문화원(원장 이해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충북북부보훈지청, 제천시, 세명대에서 후원을 받아 문화나눔 마당을 펼쳤고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면서 지금으로부터 99년 전인 1919년 3월 1일에 있었던 만세운동을 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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