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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김순구선생외 25인 추모제 개최

[충북타임뉴스=이현석] 4. 23(월), 옥천군 군서면 충민사에서 충북남부보훈지청, 옥천군이 후원하고 (재)순국선열 김순구선생외25인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순국선열 김순구선생외 25인 추모제가 거행되었다.

정병천 충북남부보훈지청장, 김영만 옥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추모제에서 김영만 군수가 초헌관, 정병천 지청장은 아헌관, 김관형 이사장이 종헌관을 집례했다, 

추모제, 헌화, 검한재문학제 우수헌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순구선생은 군서면 하동리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동지들이 체포되어 일제의 혹독한 고문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진 출두하여 모진 고문 끝에 공주감옥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인정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고 매년 충민대제 및 검한재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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