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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유공자 발굴 및 국가유공자증서 전수

[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장(정병천)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0일(수) 최근에 참전유공자로 발굴되어 등록하신 이수현님 댁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등록되신 이수현님은 1969년부터 1972년까지 월남전에 참전하였으나, 그동안 참전유공자에 대한 제도를 몰라 등록을 못하시다, 국가보훈처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참전유공자 발굴 등록 사업"에서 미등록된 참전유공자로 확인되어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 직접 등록 신청을 안내한 후 참전유공자로 등록하게 되었다.

월남 참전용사이신 이수현님께서는 "국가유공자 등록 제도를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국가가 직접 찾아서 등록하게끔 안내를 해주고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부는 참전유공자분들께 참전명예수당(월 30만원)지급 및 의료비 감면, 주택 우선순위 지원, 국립묘지 호국원 안장 등의 국가유공자로 보상과 예우를 하며, 이 외에도 지자체마다 참전명예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는 보훈제도를 몰라 아직까지 등록을 하지 못한 참전유공자분들을 한분이라도 더 찾아 예우해 드리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며, 이미 사망한 참전자도 국가유공자로 기록․관리하고 관련 유족을 찾아 대통령명의의 국가유공자증서 수여하고 국립묘지 이장 등 명예를 선양하는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따뜻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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