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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

구월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구월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한 준공 기념식을 24일 구월시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태진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시?구의원,구월시장 상인, 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약 26억이 투입된 구월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작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시장내 아케이드를 길이 342.18m, 넓이 8m, 높이 8~10.5m로 설치하고 전기?소방시설과 간판 등을 정비,완료했다.



윤태진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을 감수해준 구월시장 상인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주차장 설치, 공중화장실 설치, 택배서비스를 위한 공동배송센터 설치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지원토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2003년부터 구월, 간석, 만수시장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2005년과 2007년에는 창대시장과 모래내 시장에 대해 아케이드 설치사업을 완료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내년에도 50억원을 확보하여 전통시장 선진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관계자는 “이번 구월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편리한 쇼핑 환경이 조성되어 재래시장 활성화는 물론, 대형 할인마트와도 경쟁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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