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2014 아시안게임 경기장이 본격적으로 발주됨에 따라 21개의대형건설사 임원과 인천지역 건설관련 협회장을 초청하여 발주사업을 설명하고 인천지역 건설업체 참여율를 넓히기 위한 간담회가 17일 미추홀타워에서 열렸다.
간담회에서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건설산업 육성은 경제활성화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2014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을 계기로 지역총생산(GRDP) 8%인 건설산업이 활성화되면 서민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인천지역 건설업체와 많은 공동도급 및 하도급과 건설기자재 인력을 우선 사용하여 줄 것을 대형건설사 임원들에게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호건설등 대형사 임원들은 지역업체와 상생할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고, 인천건설협회 에서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이 될 수 있도록 대형건설사들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대형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한데 이어 이정호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장은 "아시안게임 경기장은 40%이상 공동도급 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강구하겠다" 고 말했다.
2014 아시안게임 경기장 발주사업은 이번에 3,900억원 규모로 우선 5개 경기장(문학, 송림, 십정, 계양, 남동)이 조달청에 최저가 낙찰방식으로 내주에 공고 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3,500억원 규모 3개경기장(서구 주경기장, 강화, 선학)이 발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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