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농기원, 폭염․가뭄기 과수원, 밭 토양 관리 당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장마이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일부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햇볕에 데이고, 마르는 피해가 9월초까지 발생될 전망이라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토양수분 관리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수는 수분 증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나무 밑의 풀을 수시로 베어 얕게 깔아주고 뿌리 주변에 퇴비, 짚, 비닐 등을 깔아준다.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3%액을 잎에 뿌려주고 햇볕데임피해를 받은 과실은 즉시 제거하는 등 병해충 방제도 철저히 해야 한다.

밭작물은 물대기 가능한 지역은 헛골에 물대기를 실시하고 물대기 어려운 지역은 짚, 산야초, 미숙퇴비로 덮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차광망을 피복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해줘야 한다.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경우 토양수분이 부족하여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다며, 물이 많은 지역은 양수기 및 스프링클러 등 이용하여 물을 대고, 물이 부족한 곳은 수분증발 억제방법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