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도는 고용창출 실적이 우수한 도내 15개 업체를 선정·발굴하여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 및 복지시설 설치 인센티브까지 지원한다.
고용우수기업은 ‣도내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 기업으로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 중에 ‣상시 근로자 20명 이상 기업 ‣기업 규모별 20~100명 미만 기업의 경우 근로자 증가율 10% 이상 ‣ 100명 이상 기업은 근로자 증가 수 10명 이상이면서 증가율 5%이상인 기업 중에서 기업경영 건전성 및 일자리 성장성‧안정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성장촉진지역(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의 경우 도내 소재 2년 이상, 근로자 증가률 7% 등으로 요건을 완화하여 11개 시군 소재 기업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9월 중 기업방문을 통한 현장평가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복지시설인센티브(30인 이상 3천만원 / 30인 미만 1천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에 복지시설 설치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하여 고용창출확대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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