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타임뉴스=김이환]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9월 4일(화) 오후 7시 30분"시립국악단 제6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국악 유망주들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저마다의 기량을 한껏 뽐내는 자리로 올해 여섯 번째 열린다.
첫 공연은 개인무대로 이희주(계명대)가 타악협주곡 ‘타(打)’로 신명나게 시작해서 이어 이혜리(영남대)가 가야금협주곡 ‘춘설’, 김주은(경북대)이 거문고 협주곡 ‘달무리’를 연주하고 다음은 단체무대로 조혜령, 고우영, 김예진(영남대)이 아쟁앙상블 ‘금당’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개인무대에서는 김지수(포항영일고)가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를 구성지게 부르고 다음은 정규혁(경북대)이 태평소협연 ‘검은평화’, 마지막으로 채종욱, 박창원, 모채현, 박민선(영남대)이 타악 단체공연 ‘신모듬’을 들려준다.
김금숙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시립국악단과의 협연은 차세대 국악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로 재능 있는 학생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예매처(하나로마트, 이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김천혁신농협본점, 김천신협율곡지점, 황금약국)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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