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콩세계과학관 ‘제2회 콩 문화 페스티벌’ 개최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영주시가 평범한 콩에 희망을 품고 문화라는 색을 입혔다. 

콩세계과학관은 오는 27일 부석태 세계화를 위한 ‘제2회 콩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콩!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부석태’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전시ㆍ공연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부석태 두부 만들기 ▲콩다식과 콩차 만들기 ▲콩서리 해먹기 ▲짚새끼 꼬기 ▲탈곡기 돌리기 ▲도정 체험 ▲도리깨 치기 ▲콩화분 만들기 ▲부석태 심기 ▲콩박사 부채 만들기 ▲3D펜ㆍ3D프린터 체험 ▲드론 제작 및 날리기 ▲천체관측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전시부스에는 콩 품종 전시, 화훼 무료 나눔 행사, 스칸디아모스 공예, 과학영농전시, 도시농업전시 등을 마련해 다양한 농경문화에 대한 이해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석면에서 생산된 특산품 판매존에서는 부석태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두부, 콩다식, 콩차, 두유 등 무료 시식행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버블쇼, 통기타와 오카리나 연주회 등 공연행사도 마련해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콩에 대한 역사나 효능, 가공식품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리 농업과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시민이 우리 먹거리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행사"라고 밝혔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