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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제일고 동창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영주타임뉴스 = 송용만기자] 영주 제일고등학교동창회 제일스쿨(회장 이상모)은 지난 10월 28일 영주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동문회원 및 제일고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10가구를 선정하여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해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연탄을 지원받은 김모씨(상망동 소재)는 “얼마 전에 봉화에서 이사를 와서 연탄쿠폰 신청을 미처 하지 못해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창고를 채워주시니 이제야 안심이 된다"며 고마워했다.

이상모 제일스쿨 회장은 “매년 연탄봉사를 하면서도 방문할 때마다 열악한 환경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무엇이라도 더 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다"며 “제일스쿨이 더불어 행복한 영주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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