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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할매할배의 날’에 대해 배워요

[영주타임뉴스 = 송용만기자] 영주시는 격대 문화에 대한 체계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할매할배의 날’의 제정 의미를 인식하고 세대 간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8년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5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100명)을 시작으로 9월 13일 신영주평생교육대학(180명), 9월 19일, 20일 양일간 풍기성내교회부설 경로대학(180명)과 늘푸른노인대학(200명)에서 각각 시행됐다. 11월 2일 풍기제일교회 부설 노인대학(80명)을 마지막으로 총 5회로 계획된 2018년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사업이 모두 마무리 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실버세대의 이해, 역사에서 배우는 격대교육, 손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다루어졌다.

총5회에 걸쳐 열띤 강의를 맡은 허애숙 강사는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할매할배와 함께 호흡하면서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로 시행한 교육 사업을 계기로 경상북도 조례로 제정된 할매할배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될 수 있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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