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망동협의체, 취약계층아동 한방치료사업 추진
[영주타임뉴스 = 송용만기자] 영주시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필, 류정식)는 11월부터 12월말까지 매월 2회씩 비염, 아토피, 성장부진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맞춤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이번 한방치료지원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성장기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증상완화, 면역력 강화 등 건강증진을 위해 침, 뜸, 약제치료 등 한방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7년에도 4개월에 걸쳐 협의체 위원인 김태형 원장(태형한의원)의 재능기부와 영주시 드림스타트사업과의 연계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동절기 한방치료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재필 동장은 “어른들의 무관심과 가정형편 등으로 치료가 지연되거나, 증상이 악화되어 고통 받는 아동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활기찬 성장을 위해 맞춤형 한방치료 지원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치료를 위한 장소 제공은 하망동 성남교회에서 지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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