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게이트볼 대회는 올해 22회째를 맞아 시·군 노인회 28개 팀 400여 명이 참여했다. 게이트볼은 경기 규칙이 쉽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노년층 사이에서 여가를 보내는 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날 열린 한궁대회는 안동시노인회 24개 분회 61개 팀이 출전했다.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개발, 보급된 21세기형 IT스포츠로 양손․양뇌 집중력 운동의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노인장애인보지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친목 도모와 함께 활력소가 되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한궁은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 그리고 서양의 양궁의 장점을 접목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모든 경로당에 한궁을 보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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