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플루엔자 환자수 급증…예방·위생에 만전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집, 회사, 학원가 등 주변에 고열과 기침을 하는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인다.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현재 광주시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인플루엔자 유행은 3~4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한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은 예방 및 환자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 시 조기 치료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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