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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억 특례보증 소상공인 지원

[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은 신용대출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에게 20억원 규모의 자금을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지원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시중 은행에서 ‘무담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성주군이 일정 금액을 보증기관에 출연하면, 보증기관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권 신용대출을 보증해 주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성주군 소상공인의 신용대출을 총 20억원까지 보증하게 된다.

소상공인 한 사람이 시중 은행에서 무담보 신용대출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특례보증 대상은 성주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이상 거주한 소상공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북신보의 특례보증금액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이만 성주부군수는 “2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마중물이 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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