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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재사용 종량제 봉투 사용 증가

[의성타임뉴스=이언호기자]의성군은 최근 관내 재사용 종량제 봉투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1월부터「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개정시행으로 대형마트 및 165㎡(50평) 이상 슈퍼마켓 등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른 것이다.

올해 5월 말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및 판매소로 보급된 재사용 봉투의 양은 7만5천매로 이는 지난해 재사용 봉투의 판매량이 없었던 것과 큰 대조를 이루는 상황이다.

이에 올해 초 재사용 봉투 4만장을 제작했으나 판매량 급증에 따라 3월에 추가로 11만장을 제작하여 수요량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군 관내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 점포는 총 11개소로 현재 하나로마트 등을 중심으로 재사용 봉투가 판매되고 있다. 재사용 봉투는 상품을 담는 용도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배출에도 사용됨으로 이는 종량제 정착 및 쓰레기 무단투기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성군은 재사용 봉투의 수급상황을 주시하여 추가 제작 등으로 물량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추가 홍보 등을 통하여 소형 매장 등에서도 재사용 봉투를 판매하도록 독려하여 1회용 비닐 봉투 사용을 줄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언호 기자 이언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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