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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동 전개

인천시,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동 전개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 인천시)




착한가격업소란 인건비와 재료비 등의 상승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업소를 말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모든 개인서비스업소가 지정이 가능하다.

지정기준은 가격수준이 지역평균 가격보다 낮거나 동결․인하한 업소이며 종사자 친절도 및 영업장 청결도, 옥외 가격 표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심사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소상공인 대출금리 우대,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및 보증한도 우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지원되며 세제지원, 자영업 컨설팅 지원, 홍보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한편 인천시는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점심식사 또는 부서 회식 등 월 2회 이상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시청 구내식당 휴무시에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를 이용하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알뜰한 소비생활로 가계 부담도 줄이고 물가안정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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