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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세 자녀 이상 가정 의료비 감면해 준다’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저 출산에 따른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세 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 의료비 감면을 시행한다.



세자녀 가정의 의료비 감면은 보험 비급여 부분은 제외하고 급여부분에 대하여 외래 및 입원 시 10% 최대 10만원까지 의료비 감면을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4월8일 대전광역시 서구 의사회와 협의 조정을 거쳐 지역 내 병·의원의 자발적인 참여 신청을 받았다.



현재까지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곳은 종합병원으로는 건양대 병원 1곳이 병원급으로는 서울여성병원, 삼영의료재단 둔산병원, 미래여성병원 등 3곳이 의원급은 67곳에 달한다.



세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서 진료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서구보건소(☎611-6766)를 통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병의원 여부를 확인한 뒤 국민건강보험카드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동일 주소 거주 확인을 받아야 한다.



한편 서구는 20일 오후 7시30분 구청 중회의실에서 참여의료기관 71곳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서구청 관계자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출산 장려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세자녀 이상 자녀에 의료비 감면을 통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무년 기자 장무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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