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도롱뇽은? 대전에서 처음 발견돼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양서류 이끼도롱뇽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숲 전용 체험 시설을 대전시에서 개방해 인기를 얻고 있다.
대전시는 장태산 휴양림에 숲과 자연에 대해 더 가까이에서 느끼며, 관찰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스카이웨이를 확충해 체험교육장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장태산 휴양림 숲속 휴게실 뒤편에 자리 잡은 ‘숲 체험 스카이웨이’는 숲을 체험할 수 있는 하늘 길로 메타세쿼이아 사이로 펼쳐진 높이 12m, 길이 116m에 이르는 길이다.
이곳에서는 항상 우러러보기만 하던 메타세쿼이아 나무 상단 부를 눈앞에서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 또 최초 발견된 이끼도롱뇽도 숲 체험으로 관찰 할 수 있다.
장태산 휴양림은 입장료, 주차료가 무료로 누구나 쉬어 갈수 있는 시민휴식 공간으로 지난 3월 10일 스카이웨이를 임시 개방한 이후 6월 15일까지 숲 체험프로그램에 2,721명의 시민 등이 찾았다.
시에 따르면 숲 체험 스카이웨이의 연장공사를 높이 16m, 길이 80m의 확장공사와 높이 27m의 전망대 공사를 35%의 공정으로 공사 중으로 9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완공한 스카이웨이 코스를 이용하면 관람에는 지장이 없다.
장태산 휴양림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의 광역시를 모두 돌아도 시내 권에 자리 잡은 휴양림은 찾기 힘들다. 장태산은 키가 큰 메타세쿼이아는 1,800여주이고 작은 나무까지 합치면 2만주에 달한다”며, “메타세쿼이아가 중심을 이루는 300m에 이르는 삼림욕장이 장태산 휴양림의 백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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