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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신청사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2009’ 수상 확정


대전 동구(구청장 이장우)가 신축중인 동구 신청사가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2009’ 공공부분 공공건축물 분야 대상 수상이 확정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동구 신청사는 새로운 동구의 미래상을 상징하는 D-Portal 디자인으로 동구의 새 아침을 여는 랜드마크로 부상할 동구청사를 의미하면서 구민에게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상징하고 있다.



또한 환경친화적 명품 건물로 유기적 업무추진 환경, 다양한 문화공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시설, 장애물 없는 환경 등 최첨단 다기능 복합 건축 기술이 구현 되도록 설계되었다.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2009’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 고취 및 세계 최고 수준으로의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발전 촉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승인법인 (재)한국공공디자인 지역지원재단이 올해 세계 최초로 개최한 행사이다.



재단에서는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를 위해 총 7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심사위원이 평면․입체작품 심사 및 현장방문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동구 신청사는 이번 수상결정으로 PDA(Public Design Award) 인증마크를 부여받게 되었으며 시상식은 내년 1월 20일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수상으로 동구 신청사가 후대에 길이 남을 명품 청사임이 입증되었다.”며 “앞으로 남은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신청사가 동구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0월 기공식을 갖고 동구 가오동에 신축중인 동구 신청사는 연면적 35,748㎡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구본청, 구의회, 보건소, 도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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