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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에 강남수씨 당선작 ‘햇살방석’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제2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당선작으로 강남수씨(56·경기 양주시)의 ‘햇살방석’이 뽑혔다.

17일 이 상을 주관한 한국디카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 결과 한국과 중국·인도네시아·미국 등 국외에서 모두 871편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30편이 본선에 올랐다.

당선자인 강씨는 “한때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 찍고 쓴 디카시, 아무런 기대 없이 응모한 ‘햇살방석’이 큰 상을 탈 줄 몰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카시 창작에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은 ‘제24회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는 10월 18일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한다. 시상금은 300만원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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