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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시설연구소 , 먹는 물 분야 분석능력 최우수 기관 검증

[대전=타임뉴스]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낙현)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먹는 물 분야 정도관리평가에서 수도시설연구소가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되어 정도관리 검증서를 교부 받았다고 밝혔다.

정도관리평가는 대기, 수질, 먹는 물, 폐기물, 토양 등 총 5개 분야 측정분석 기관을 대상으로 검증서를 교부하며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과 함께 측정분석기관의 기술인력, 장비 및 시스템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3년마다 평가하고 있다.

금번평가는 2010년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정도관리 평가위원이 직접 연구소를 방문하여 직원과의 질의응답, 시험실 환경 및 시약의 관리사항, 측정분석 업무능력 및 장비의 검검, 시험성적서 등 기록물 관리사항 등을 평가한 것으로 정도관리 검증 유효기간은 2010년 12월27일부터 오는 2013년 12월26일까지 3년간이다.

김낙현 본부장은 "금번 정도관리 검증서 교부는 지난 10월 수돗물 분석능력KOLAS 인증에 이은 수돗물 분석능력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측정분석에 대한 역량강화와 국제기준(ISO/IEC 17025)에 의한 공인시험기관의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향상과 시민에 대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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