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11월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기산사」를 선정했다.
기산사는 조장하 선생의 항일 구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지방유림에서 1949년에 건립한 사당으로, 조장하 선생은 1910년 8월에 일제가 한국을 강점하자 통분하여 죽음으로써 항의하기로 하고, 의관을 깨끗이 갈아입은 다음 단식을 결행하여 끝내 자결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충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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