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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올해 여성역사해설사 32명 배출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 학운동이 최근 ‘2019 여성역사해설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32명의 수료식을 갖고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운영중인 ‘여성역사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수업과 현장학습 등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학운동 역사·문화를 배우는 역사교실과 더불어 현장투어학습, 전문해설사가 전하는 역사·문화해설기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10월 광주문화재단 주관 무등울림축제 기간 중 ‘무등울림로드’ 행사에 참여, 해설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 마을 여성역사해설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 한해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며 배움의 열정을 쏟았을 수료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마을주민들 스스로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역사를 알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도에 처음 선보인 여성역사해설사 양성과정은 지금까지 약 230여 명의 수료자를 양성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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