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대전시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관광객 기호에 맞는 기획관광 코스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획관광코스는 테마별, 권역별, 기간별 3개분야 10개 코스로 분류하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목적과 취향에 따라 여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역사문화‧과학‧생태‧어린이관광 등 4개 테마별 코스와 유성권‧보문산권‧계족산권 등 3개 권역별 코스, 당일형‧1박 2일형, 부여 및 공주와 금산 을 연계한 2박 3일형 등 3개 체류형 관광지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테마별 관광코스는
역사문화관광=대전지역의 충효사상과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역사유적코스로 우암사적공원-동춘당(무형문화재전수회관)-계족산성-뿌리공원 등으로 연결된 코스다.
과학관광=대한민국 과학의 요람 대전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교육 탐방코스로 엑스포과학공원(첨단과학관)-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 등의 코스다.
생태관광= 도시를 벗어나 자연속에서 풍광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코스로 계족산맨발황톳길-대청호반길-대청댐물문화관-대청호자연생태관으로 연결된 코스다.
어린이관광=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법률교육 및 과학기술체험, 교통문화체험 등 정서함양에 좋은 코스로 솔로몬로파크- 엑스포과학공원(첨단과학관, 대전교통문화센터)-국립중앙과학관-대전어린이회관 등 코스다.
권역별 관광코스는
유성권(북부권)=과학체험 및 온천휴식 등 역사문화를 함께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선사박물관-엑스포과학공원(첨단과학관)-국립대전현충원-유성온천(족욕체험장)등 코스다.
보문산권(남부권)=대전시 전경 및 희귀 민물고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코스로 보문산전망대(보문산성)-아쿠아월드-오월드-뿌리공원(족보박물관)등 코스다.
계족산권(동부권)=역사문화 유적지 탐방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코스로 우암사적공원-동춘당(무형문화재전수회관)-회덕향교-계족산(맨발황톳길, 계족산성)-대청호반길 코스다.
기간별 관광코스는
당일관광=오월드-뿌리공원-아쿠아월드-계족산(맨발황톳길, 계족산성)에 이르는 코스와 엑스포과학공원(첨단과학관)-한밭수목원-대덕사이언스길-유성온천(족욕체험장)등 2개코스다.
1박2일 체류관광=1일차는 엑스포과학공원(첨단과학관)-지질‧화폐박물관-한밭수목원(식물원)-엑스포다리(야경)-유성온천(족욕체험장)등이며, 2일차는 오월드-뿌리공원-아쿠아월드-계족산(맨발황톳길, 계족산성)의 코스다.
2박3일 연계관광=1박 2일형 코스와 부여 및 공주백제유적, 금산인삼약초시장을 잇는 코스다.
시 관계자는“지역에서 개최되는 문화관광축제 등 관광환경과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 또는 연계할 계획이다”라며“앞으로 여행사, 관광협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외래관광객을 위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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