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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경선 선대위 출범…전문가 전면 배치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경선 선대위 출범…전문가 전면 배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전문가 중심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허태정 예비후보 측은 29일 경선 선대위 인선을 발표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최병욱 전 국립한밭대 총장과 유미 전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가 맡았다.

정책과 조직 분야에는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배치됐다. 정책자문위원장은 이광섭 전 한남대 총장이 맡았고, 정책조직본부는 허춘 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과 성기문 전 서구 부구청장이 공동으로 이끈다.

홍보 분야에는 언론인 출신 인사들이 포함됐다. 홍보본부에는 성기선 전 충청투데이 대표와 조상완 전 TJB 보도국장, 정찬욱 전 연합뉴스 대전충남취재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공보단장은 김도운 전 디트뉴스24 편집국장이 맡았고, 대변인은 강순욱 전 국회의장 공보기획비서관이 맡았다.

이번 선대위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한 조직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허 예비후보 측은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한 조직"이라며 “경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대위는 대전 지역 화재 사고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 발대식 없이 29일 캠프 회의를 통해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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