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대전시가 장마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녹지분야 재해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10월까지 시 본청 3개반 16명과 사업소 및 각 구청 자체 점검반 8개반을 편성해 녹지분야 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중점점검 대상은 재해위험성이 높은 대단위 도시숲 조성사업장 5개소, 가로수길 969㎞, 녹지형중앙분리대, 도시공원 468개소, 신설임도 등 산사태위험지역 등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주변과 연접한 집주변의 배수구 및 배수관 유입구가 토사, 부유물 등이 물의 흐름을 방해할 경우 즉시 제거하는 등 자발적인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바란다”며“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시는 산림휴양시설, 산림내 계곡에서 야영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 여름 국지성 폭우 빈도가 높다는 예보에 따라 상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산사태 등 녹지분야 재해 위험지나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대전시 녹지재해상황실이나 각 구청 녹지행정 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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