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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서,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판매한 축산물업자 검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장(총경 조용태)은 대전 동구 원동 소재 재래시장에서 오스트리아 미사태(일명:쫄떼기살) 약 2,227㎏을 구입, 진열장에 국내산과 혼합 보관한 후 소비자들에게 1,652㎏ (시가 11,564,000원)을 판매한 ○○축산판매업자 A씨(남,42세)를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단속하여,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경부터~2013년 1월 26일 사이 돈육 수입업자 로부터 오스트리아산 미사태 약2,227㎏(1㎏ : 5,500원 구입)을 구입하여 국내산 사태 돈육과 함께 진열한 후 마치 국내산 사태인 것처럼 속여 1㎏ 7,000원씩 약1,652㎏ 시가 11,564,000원 상당을 판매하고 오스트리아산 미사태 잔량 575㎏ 판매 목적으로 진열대에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최근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설 명절을 전후로 고질적·상습적·조직적 식품위해사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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