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경찰, 일본문화재 절취한 문화재사범 검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 광역수사대는 문화재청(청장 김 찬)과 합동으로, 문화재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하여, 용의자들이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네정신사’ 등에서 동조여래입상 등의 문화재(3점, 시가 150억상당)를 훔쳐 부산과 일본을 왕래하는 여객선을 이용 국내로 반입 장물알선책을 통하여 판매하려한 일당 8명중 5명을 검거하고 3명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중 동조여래입상 1체, 관세음보살좌상 1체, 시가 150억상당의 문화재를 회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 조직도



총책 A○○(69세)



































자금책



절도책



운반책



판매책

B○○(51세)





C○○(50세)

D○○(60세)

E○○(65세)

F○○(60세)

G○○(42세)



H○○(51세)

I○○(57세)



◦ 압수품

동조여래입상 1체, 관세음보살좌상 1체

◦ 발생장소(피해품)

연번

발 생 장 소

피 해 품

1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네정 신사

동조여래입상 1체

“국가지정중요문화재”

2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도요타마정 신사

관세음보살좌상 1체

“현지정유형문화재”

3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이즈하라정 신사

대장경(경본)“현지정유형문화재”

2012년 10월 6일 23:00경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對馬) 미네정 키사카 카이진신사에서 일본 국가지정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동조여래입상 1점,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도요타마 고즈나 관음사에서 일본 현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관세음보살좌상(觀世音菩薩坐像) 1점,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이즈하라정 다쿠즈즈다마신사에서 현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대장경 등 3점의 문화재가 도난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총책인 피의자 A씨(69세)는 일본에 고가 문화재가 있으니 금원을 투해 재판매하면 고수익이 날것이라며 자금책인 피의자 B씨(51세)에게 투자 토록해 금원을 건네받고, 절도책인 피의자 C씨(50세), 피의자 D씨(60세), 피의자 E씨(65세)는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對馬) 미네정 키사카 카이진신사의 지붕을 뚫고 침입하여 문화재를 절취하고, 운반책인 피의자 F씨(60세), 피의자 G씨(42세)는 일본에서 절취한 피해품을 운반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여행용 가방에 피해품인 동조여래입상 1점, 관세음보살좌상 1점을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항에서 부산항까지 운반해, 피의자 H씨(51세), 피의자 I씨(57세)는 일본에서 도난되어 국내로 반입된 피해품이 문화재라는 사실을 알면서 불특정인에게 판매하려고 알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과 문화재청은 경찰청 외사수사대 인터폴사무총국에서 중요 도난 문화재로 수배되었다는 통보에 의거 일본 문화재청 미술학예부 문화재전문가가 입국하여 일본에서 도난 된 동조여래입상, 관세음보살좌상 진품 여부를 감정 예정이고, 일본에서 도난 된 피해품으로 확인되면 국제법에 의하여 조치를 취하기로 하고, 미 검거 피의자들에 대하여 소재 파악 검거 예정이다.



동조여래입상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