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대전 동구 OO동과 OO동의 원룸 등에 컴퓨터 등을 설치하여 놓고 과천․부산․제주 등 경마가 열리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회 불법 인터넷 사설 경마사이트인 ‘경마왕’에 접속하여 무제한으로 마권을 구입한 후 이를 이용하여 배팅을 하는 등 불법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마를 즐길 경우 한 경주 당 최대 10만원(1인당)까지 배팅을 할 수 있지만, 불법 사설경마는 무제한 배팅이 가능해 거액 의 배팅으로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사설경마사이트가 근절되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대전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사행심리를 조장하는 불법 사설 경마 및 게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 사설 경마를 근절하고 경마로 인한 도박 중독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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