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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세면 용정지구 지적경계 확정된 천안시 동남구

[천안타임뉴스= 박성준]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1일 동남구청 5층 회의실에서 풍세면 용정지구에 대한 제3회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지적경계를 확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김애정 위원장(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작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용정지구의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지적경계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토지 중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동남구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최훈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정형화, 맹지해소 등 많은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 시대에 요구하는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박성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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