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 서울지역본부=고광섭 기자]서울 강서구 구청사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곳곳이 공기 청정 지역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9일 살균‧정화 장치를 이용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는 ‘안심 클린 에어 존’ 조성 사업을 마무리 했다.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키고 불안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강서구청에 설치된 스마트에어샤워.(사진=강서구)
‘IoT 스마트 에어샤워’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출입문 모양의 기기이다. 출입구에 설치돼 사람이 지나가면 바람을 분사하여 외부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친환경 LED 살균기와 피톤치드 겔을 통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스마트 센서 기능으로 기기 자체가 대형 공기청정기 역할도 하며, 좌우 측면에는 총 4대의 모니터가 부착돼 미세먼지 농도, 실내 온도 등 관련 정보를 알려준다. 공공시설 4개소(▲방화보건지소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서구청소년회관 ▲강서구청 별관)에는 공기살균기(에어백신)가 설치됐다.
프란치스코어린이집에 설치된 창문 환기형 공기정화기.(사진=강서구)
어린이집 3개소(▲강서구공공직장어린이집 ▲프란치스코어린이집 ▲강서구청 어린이집)에는 창문에 부착하는 환기형 공기정화기를 설치했다. 공기정화기를 통해 오염된 실내공기는 배출하고 실외공기는 5단계 필터를 통해 유해 물질을 제거해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녹색환경과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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