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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동참위해 제18회 여성민속한마당 행사 취소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오는 5월 29일(토) 개최 예정이던‘제18회 여성민속한마당 행사’를 취소한다.

여성민속한마당 행사는 매년 참꽃이 피는 따뜻한 봄에 개최했다. 올해도 당초 4월 25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5월 말로 한 차례 연기하였다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 행사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로 음식체험이 대부분인 행사의 특성상 음식나누기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크고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이 발생 상황을 감안, 취소를 결정했다.

전국 유일의 여성축제인‘여성민속한마당’행사는 안동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던 여성들의 솜씨 자랑과 잊혀가는 세시풍속 및 전통민속 축제로 내방가사낭송, 놋다리밟기시연, 사찰음식체험, 어린이 화전놀이 체험, 노국공주 선발대회, 읍면동 널뛰기대회, 향토음식솜씨대회, 청소년 민속놀이대회 등을 개최해 왔다고 전했다.

남재선 기자 남재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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