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 수사과 광역수사대는 일본 국가지정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던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네정신사’ 등에서 동조여래입상 등의 문화재(3점, 시가 150억상당)를 훔쳐 부산과 일본을 왕래하는 여객선을 이용 국내로 반입 장물알선책을 통하여 판매하려한 일당 9명중 신사에 침입하여 동조여래입상 등을 절취한 피의자 C씨(50세), D씨(65세)와 판매책 피의자 I씨(57세)등 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2. 10. 6. 23:00경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對馬) 미네정 키사카 카이진신사에서 일본 국가지정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동조여래입상 1점,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도요타마 고즈나 관음사에서 일본 현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관세음보살좌상(觀世音菩薩坐像) 1점,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이즈하라정 다쿠즈즈다마신사에서 현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대장경 등 3점의 문화재를 절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에서는 신사에 침입하여 동조여래입상 등을 절취한 미 검거 피의자 E씨(65세)에 대하여 계속 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경찰, 해외 원정 문화재 전문 절도단 추가 검거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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