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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영유아교육 활성화를 위한 통합교육 거점유치원 워크숍

[안동타임뉴스=이단비 기자]안동꿈터유치원은 ‘전래놀이 체험’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경북북부권역 특수학급, 통합학급 담당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신미놀이연구소 대표 신미숙 강사와 특수학급, 통합학급 담당 교사가 함께하는 놀이체험으로 유아들에게 친숙한 딱지치기, 팽이 만들기 등의 전래놀이 외에, 비석치기를 응용한 비석컬링, 컵 따먹기 놀이, 빙고 창의놀이 등 처음 접하는 다양한 전래놀이로 진행되었다.

2020학년도부터 안동꿈터유치원에서 주최하고 있는 유치원 통합교육 거점 기관 운영 사업은 장애 영유아에게 맞춤형 통합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장애유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라고 했을 때 전래놀이를 떠올리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전래놀이에 대해 알 수 있어 현장에서 장애유아와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단비 기자 이단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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