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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천호지 공원 모니터링 실시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천호지 생활체육공원 공공시설에 대한 성인지 관점 안전모니터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천안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성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수립될 수 있도록 점검 및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과 시민참여단은 윤금이 성평등 전문관의 ‘공원 내 공공시설 모니터링 방법’을 청취한 후, 2개조로 나누어 공원내 공공시설과 산책로에 대한 안전성, 접근성, 편의성, 쾌적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산책로를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개선 할 사항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등 꼼꼼하게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하는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점검한 결과를 토의를 통해 개선 사항을 도출한 뒤 사업 추진 부서로 전달해 여성친화적 관점의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는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천호지에 대한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1월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실시하고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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