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275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본청 교육국장에 대촌중학교 오경미 교장을 발탁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에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으로는 ▲유치원 4명 ▲초등 81명 ▲중등 103명, 총188명이 배치됐다. 또 교사는 ▲유치원 66명 ▲초등 1329명 ▲중등 1170명, 총 2565명이 배치됐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고, 학생들을 미래사회에 걸맞은 인재로 키우는 교육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마음건강을 돌보는 교육회복 지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인공지능(AI) 및 탄소중립 교육기반 조성 등을 위한 업무 담당 전문직을 확대 배치했다.
이번 인사로 전문적인 현장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해 교육 환경을 새롭게 전환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담론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이번 인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업 결손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광주교육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여 실천할 수 있는 경험과 의지를 갖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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