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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핵심사업 상금 전액 장학금 기탁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교육청이 6일 2022년 시교육청 핵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체육예술융합교육과와 우수상을 받은 행정예산과 직원들이 각 상금 100만 원(최우수), 50만 원(우수) 전액을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지정·기탁했다.

핵심사업은 광주교육 주요 정책과 연관성이 깊고 현장 기여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관리해 교육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돼 왔다.

이번에 실시된 2022년 핵심사업 평가에서 체육예술융합교육과는 ‘AI융합교육 기반 조성’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행정예산과는 ‘적정한 학생배치를 위한 학교 시설의 안정적 확충’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과 직원들은 받은 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상금 전액을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우리 학생들이 큰 꿈을 밝히는 작은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과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상금 전액을 지정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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