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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하보·차도 25개소 세척 및 조명시설 일제정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는 지난 4월 한 달간 밝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지하차도 터널조명등과 지하 보·차도 부속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완료했다.

서구는 지하보도 출입구, 계단부, 벽면세척 13개소, 지하차도 난간휀스 등 지하차도 12개소 8.2㎞와 지하차도터널조명등 3,184개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해 시설물 청결유지, 조명밝기 개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시설물의 내구연한 연장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서구는 직원들로 정비반을 편성하여 하루 32명, 월 514명의 정비인원을 투입하고, 다목적 차량 2대, 가로등 보수․정비차량 4대 등 총 97대의 장비를 동원해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에 서구가 추진한 도로시설물 정비는 자체 인력과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총 동원한 결과 85,000천원의 예산절감 절감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도시미관 뿐만 아니라 지하보․차도의 조명도가 밝아져 안전사고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며, 수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밝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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