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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동 방범대와 야간 주민안전 직접 챙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7(화)일 저녁 도마1동, 관저2동 지역을 돌며 동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도마시장 주변과 관저동 상가 밀집지역 등 야간 주민생활 취약지역을 순찰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7일 오후 21시부터 10시 30분까지 도마1동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하늘색 조끼와 야광봉 차림으로 골목길 순찰, 청소년선도, 도마시장 주변을 순찰하고 관저2동 지역에서는 저류조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했다.


서구는 주민들의 야간활동이 잦아드는 시기에 즈음하여 지역 주민들이 마음 편히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범지역, 상가밀집지역, 학교주변 등 야간 취약지역 순찰과 야간 불법광고물 정비, 쓰레기 무단 배출 방지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박환용 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는 23개동의 남성, 여성자율방범대의 활동을 위한 방범초소정비, 방범봉, X밴드, 가스총 등 방범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 주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의 열악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도마동 버드내중학교 후문 도로변 보안등 미설치 지역과 도마시장과 버드내중학교 체육관 사이 이면도로를 순찰하고 “야간에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보안등을 설치 하겠다”고 말하고 주민생활 불편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마1동 자율방범대 김영민 대장은 “도마동 지역은 일반주택이 대부분이고 골목길이 많은 구도심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야간 생활환경이 취약한 지역이다”며 “우리 동네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 생활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환용 구청장은 “경찰이 아닌 민간인인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 치안을 위해 개인 시간을 내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며, 자율방범대의 역할은 각종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 요즘 돈으로 환산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치 있는 일로, 앞으로 구에서 자율방범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순찰 활동 강화,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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